[미국 생활] 초기 정착 쇼핑하기 (온라인, 오프라인) - Target, best buy, cvs, rite aid, temu, amazon..

초기 정착을 위해서는 수많은 물건/음식을 사야 한다.

물건을 오프라인으로 구매할 수도 있고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방법도 있는데 오프라인 구매의 장점이 있고 온라인 구매의 장점이 있다.

당연히 물건의 품질을 직접 보고 싶다거나 기다릴 시간이 없다면 오프라인에서 사야 하지만, 당장 급한게 아니고 갔다 오기가 귀찮다면 온라인으로 구매하여 배송을 받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지금까지 물건을 샀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사이트를 공유해보겠다.

 

오프라인

1. 타겟 (TARGET) - 종합 유통업체

- 무난하게 다양한 물건들을 살 수 있는 매장이다

- 식료품 (과일..), 가구, 그릇, 전자제품, 기프트카드, 간단한 약, 영양제, 옷, 장난감 등 여러가지 물건들을 한꺼번에 구매가 가능하다.

- 가격이 비싸지 않다. 한번에 가서 여러개를 사고 싶다면 추천

2. 베스트 바이 (Best Buy)

- 전자제품 및 컴퓨터 관련 제품을 종합적으로 판매하는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

- 전자제품 관련은 베스트 바이에 모여있다.

- 인터넷으로 미리 주문하고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면 편하다 (사진이 있는 신분증 지참 필요)

3. CVS Phamacy/ Rite Aid -약국

- 각종 약 및 영양제를 구매할 수 있다 (진통제, 소화제, 영양제.. 여기서는 멜라토닌도 구매 가능)

- 식료품도 구매 가능하다 (과자, 음료) - 내가 본 곳에는 과일은 없었다.

- 생활용품도 구매 가능 (휴지, 세제...)

 

온라인

 

1. Amazon

- 각종 물건 구매 가능

- 배송이 빠르고 무료 배송 시스템도 있음

- Amazon Locker 서비스를 이용하면 물건을 직접 픽업 할 수 있음

 

2. Temu

- 아마존보다 조금 더 저렴한 온라인 구매처가 있는지 찾아보다 시도해본 온라인 쇼핑몰

- 조금 더 저렴한 듯 하다

- 배송도 나쁘지 않았음.